언론보도

2019 IISF 언론보도입니다.

국내 최대 1인미디어 축제 `2019 IISF`, 16~17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8월 찜통 더위를 싹 잊게 해줄 '2019 인천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Incheon International Single-Media Festival 이하 IISF)가 16~17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 2홀에서 열린다. 

'2019 IISF'는 국내 최초의 1인 미디어 페스티벌이다. 

축제 사무국은 8일 설렘 가득한 크리에이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보겸TV', '도티TV', '이사배', '꾹TV', '섭이는못말려'를 필두로 '김왼팔', '춤추는 곰돌', '흥삼', '제이제이살롱드핏', 흑운장 '신쿡', '노래하는 초깨비', '필름에 빠지다' 등 크리에이터들의 구독자를 합한 숫자가 1700만을 훌쩍 뛰어넘을 만큼 말 그대로 눈부신 라인업을 자랑한다.  

올해 2회째인 축제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사)한중문화예술포럼이 공동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했다.  

2019 IISF는 올해 1인미디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키즈&에듀, 푸드&먹방, 헬스&뷰티,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총망라하고 인지도 높은 대표 크리에이터들을 총출동시킬 계획이다. 이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중앙무대>, , <이벤트 스튜디오>, <게임 스튜디오>, <스타 스테이지> 등에서 관람객과 직접 만난다. 

먼저 <중앙무대>에선 '보겸TV', '도티TV', '이사배' 등 높은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자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한다.

에서는 '꾹TV', '섭이는못말려', 'Dragon Stone', '필름에 빠지다', '하이예나', '서울라이트' 등 분야를 대표하는 TOP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제작 현장을 공개하며 스타와 팬의 잊지 못할 만남을 선사한다.  

<이벤트 스튜디오>는 크리에이터와 관람객이 같은 주제로 함께 채워가는 공간으로, 가족 먹방의 새 장을 연 '흥삼'이 요리 시연회 후 관람객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거나 여성 다이어트 1위 채널 유튜버 '제이제이살롱드핏'이 체험단과 동영상 속 운동을 같이 하며 호흡을 맞춘다.  

게임 매니아들의 공간인 <게임 스튜디오>에선 '김왼팔', '흑운장', '워너피스' 등 게임 크리에이터가 관람객들과 게임 시참, 스트리밍, 토크 등을 진행하며 즐겁게 플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타 스테이지>는 신나는 춤과 음악으로 채워진다. 이를 위해 '춤추는 곰돌', '다이아나', '김재욱', '차유람TV', '정선호', 'TRUNIA' 등이 채비를 마쳤다.  

국제 페스티벌에 걸맞은 기획도 눈여겨 볼만하다. 먼저 2019 IISF의 생생한 현장이 아리랑 국제방송의 전파를 타고 전 세계 190개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해외 크리에이터와 중국 왕홍(왕루어홍런, 유명 유튜버나 블로거)을 대거 초청하고 왕홍존을 통해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아이디어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중국 왕홍의 실시간 판매 방송>도 진행한다.

중국 대련의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라핑궈와 스마토리나인이 힘을 더한 판매 방송은 우리 제조업이 1인미디어와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거대 시장으로 판로 개척을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수근 (사)한중문화예술포럼 이사장은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폭넓게 참여하는 만큼 관람객 누구나 1인미디어의 참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중소벤처기업 입장에선 1인미디어를 통해 신시장과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80802109958054008&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