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19 IISF 언론보도입니다.

1인 미디어 'MCN'..."5G와 함께 성장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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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MCN 콘텐츠 제작 지원, 국내 시장 활기 띨 전망


올해 상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MCN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과 1인 창작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공고했다. 이 외에도 다음 달 크리에이터 위크&,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등 1인 미디어 관련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MCN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잠재력 있는 MCN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 및 새로운 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MCN 콘텐츠 제작지원을 추진해 왔다. 민간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크라우드 펀딩을 도입‧연계하는 등 총 24건의 MCN 콘텐츠를 지원했다. 정부 관계자는 2년간 총 1256명의 투자자로부터 8900만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디지털방송정책과 관계자는 “콘텐츠 무한경쟁 시대 돌입에 따른 신산업 창출 및 혁신성장 동력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MCN 콘텐츠가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MCN사가 만드는 창의적 콘텐츠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TV보다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즐기는 소비패턴이 변화하면서 1인 미디어의 확산이 가속되고 있다. 1인 미디어의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국내 MCN 기업은 투자를 유치하여 글로벌 대표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등 MCN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이에 정부도 1인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MCN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만큼, 산업에 대한 폭넓은 지원과 인프라 조성 등 체계적인 지원이 뒷받침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또 1인 크리에이터 및 MCN업체는 콘텐츠 소비자들에 대한 데이터 수집·분석을 체계화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가 있다고 IITP는 보고서를 통해 설명했다. 


국내 기업의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사업 현황 (표=IITP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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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식 기자 ybaek@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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